추진내용 |
▪ 포천시 청소년의 거리
-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7.6%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응답함.
- 포천시 소흘읍의 소재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 등 청소년의 인구가 높은 반면 하교 후에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없음
-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열 수 있는 벼룩시장이나 청소년동아리의 공연장소를 만들어 자체적인 활동을 추진할
수 있고 진로에 대한 경험을 넓힐 수 있음
▪ 청소년 거리가 생긴다면 이런게 필요해요!
- 푸드트럭 :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청소년의 먹거리 장소를 마련함
- Youth stage : 일종의 버스킹 존으로 포천시 청소년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 공간을 구축함
- 휴게공간 설치 : 나무 주변에 벤치 또는 포토존 설치로 포천시민들이 즐길 수 있고 관내 축제와
연계하여 거리 광고가 가능함.
- 벼룩시장 : 물건을 제작하여 판매하거나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판매함 으로써 청소년들의 진로경험과
창업기회를 넓힘
▪ 포천시 청소년 거리 위치 선정
- 소흘읍 죽엽산로 하천
포천시 CGV앞에 위치해 있지만 이용인원이 적어 청소년의 거리로 만들어 포천시민들의 휴게,
운동장소로 활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음
- 은행나무 공원
아파트단지와 상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도 많아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보임
- 송우초 인도
학교 앞에 청소년의 거리를 설치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거리로 보이고 청소년 행사를
하기에도 좋아 보임
▪ 타 시·군·구 예시
- 제주도 청소년의 거리
제주도 제주시에 청소년 쉼터, 어린왕자 포토존, 별자리 등이 있는 포토존,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거리가 구축되어 있음.
- 양주옥정공원, 의정부 중랑천 등 경기 북부의 타시·군·구에는 시민들이 쉽게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포천시에는 장소가 아직 구축되어 있지 않음. 청소년과 더불어 포천시민들의 휴게공간
구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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