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
[시청]
현황
- 지구의 날(4. 22.)을 포함한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매년 4. 22. 당일에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등 대기전력 차단 관련
유사 사업이 존재하며,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에너지 지킴이’를 선정하여 냉난방기를 운영하고 있음
- 또한, 에너지 생산과정의 대기오염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의 확산 방지를 위한 「탈석탄 금고」 선언에 동참하는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제2회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 등
기념행사를 계획 중임.
○ 추진불가 사유
- 매월 7일 ‘쓰레기 없는 날’ 지정 및 운영에 대한 제안을 검토한 결과, ‘쓰레기 없는 날’을 한달에 한번 지정하여 운영하더라도
단지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고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사항으로 배출 총량이 감소하지는 않는다고 판단되며, 이보다는 일회용품 사용금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에 대한 캠페인 등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는 방안이 깨끗한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바가 더 크다고 보여짐.
[교육청]
○ 현황
- 기후 환경 관련 행사는 학교별로 진행 중임
-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포천시청 및 각종 시민단체에서 환경 보전 관련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음
○ 추진 가능
- 포천시 차원에서 매월 7일『포천 기후 환경의 날』행사 운영
- 기존 환경 보전 관련 캠페인이나 행사 등을『포천 기후 환경의 날』로 통폐합하여 운영
-『포천 기후 환경의 날』행사 시 “쓰레기 배출 0”, “대기 전력 차단” 등 행사 운영
-『포천 기후 환경의 날』운영시 각 학교에 행사 홍보 협조 요청
-『포천 기후 환경의 날』행사 운영시 홍보 및 각종 운영 물품을 위한 예산 확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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