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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청소년 자립 설문 결과, 자립 관련 지식 부족이 가장 컸음. - 청소년 자립 지원 전담 기관에서 자립 관련 교육에 대상 범위가 한정적이어서, 교육을 듣기 어려움. - ‘자립 준비 청소년’이라는 인식에 개선이 필요함.
-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들 대부분 자립 관련 지식이 부족함을 걱정함. - 청소년 자립 지원 전담 기관에 대해 대다수 알지 못함. - 자립 관련 교육에 대상 범위가 한정적이므로, 교육을 듣지 못함. - ‘지름길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교육 9개 중 1개를 이수하고자 함.
첫 번째로, 청소년이 자립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자립을 할 시기가 되었을 때, 지금과는 다르게 지식을 갖고 있는 상태로 쉽게 자립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일부 청소년이 아닌 모든 청소년이 자립 교육을 받을 수 있으므로 청소년의 사회권 보장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로, 현재 청소년 자립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잘못된 ‘자립’의 개념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