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꿈터(포천청소년문화의집)는관내 중학교1~3학년 80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8월 주말체험활동으로 “예술과 진로를 담다.”를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극단)토끼가 사는 달, 포천시진로직업체헙지원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활동은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활동으로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열여덟 어른’의 공연 관람을 통하여 청소년의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였으며, 또한 성우, 플로리스트, 컬러이미지 컨설턴트, 퍼스널트레이너 등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