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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이 및 이주민 부부가 한국에서 쉽게 정착할 수 있는 방안과 한국 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고려했습니다. 한국에 특유에 한민족 주의와 여러 문화들이 이주민을 사회에서 배척하는 문화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고민에서 출발함 ▪다가오는 다문화 시대 포천시가 앞장서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 해야함을 느낌
▪ 시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상대로 각 국가별로 문화교육 선생님을 초청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을 진행 - 각 학교별로 방과후 수업 혹은 시에서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서 추진 - 문화교육 선생님은 이주민들에 지원 및 면접을 통해 선정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또한 고려
▪ 장소 섭외 - 비대면 및 학교 혹은 교육문화센터등을 활용 ▪ 각 학교에 참여율 - 학교에게 강제하는 방식이 아닌 시에서 지원을 할테니 원하는 학교를 받아서 진행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특색에 맞추어 개방적인 분위기 조성 및 다문화 가정에 정착에 도움됨 ▪다가오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 가능
○ 현황 1.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 상호이해와 소통 기반 마련 등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 가. 강의식 교육: 다문화 사회·가정이해 등 주제로 교육(전문 강사) 나. 문 화 체 험: 세계 전통음식, 의상, 공예품 제작, 악기체험 등 다. 다문화 공연: 세계 전통춤·인형극 등 공연, 다문화이해 동영상 상영 등 라. 기 타: 비대면 사회분위기에 따라 기존과 다르게 zoom으로 추진 2. 다이음 사업 : 다양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통한 효과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기여 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 센터, 학교, 시설, 모임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 추진 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지역사회의 수요자 발굴 및 특성에 맞는 활동 실시 다. 상호문화 이해교육 등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강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